청매실 장아찌 만드는 법 청매실 장아찌 보관법
매실장아찌 만드는 법 담그는법 매실장아찌 보관 즐거운 주말 보내셨나요?6월이 참 덥게 지나가고 있습니다.
너무도 가물어서 비를 기다렸는데요.찔끔.ㅠㅠ경산댁은 지난주에 매실따기 해서#매실장아찌만드는법 했는데요.6월10일 이후에 매실을 따야좋은 #매실장아찌담그는법 할 수 있어요.경산댁네 매실나무는 토종이라 그런지열매크기가 작아요. 하지만 향은 아주 기가막히죠.매실을 따서 물기 제거하느라 밤을 지새고반나절을 보냈더니황매로 변해가고 있더라구요.현장교육이 있던 날이라 몸이 힘들었는데도어쩔수 없이 저녁에 앉아서 매실장아찌담그기할 수 밖에 없었답니다.
허허. 매실장아찌 만드는 법 매실장아찌담그는법by 경산댁
매화나무입니다.
올해는 양이 많지 않습니다.
관리를 받지 않고 살다 보니 열매의 크기도 작고 수확량도 적습니다.
그런데 다행히 그냥 두기가 미안해서 아침 프로그램이 시작되기 전에 40분 정도 시간을 내서 따왔습니다.
나는 햇빛에 노란색 매치입니다.
노란색 매화 냄새가 난다.
진짜!
냄새와 달콤한 냄새는 냄새가 좋으면 냄새와 달콤합니다.
황매가 절인 녹색 매조리를 만드는 것은 아니지만, 나는 매두두두를 뽑을 거예요.
바구니 하나를 채우고 다시 반을 딴 것 같습니다.
맨손으로 따니 속도가 빨라져 1시간도 안 돼 사다리를 타고 올라 손이 닿는 자두를 모두 따왔습니다.
훈련을 마친 매실을 베이킹소다물에 담가 열심히 씻었습니다.
작지만 향기로운 경산댁의 매화들입니다
자두를 세척하고 물기를 뺀 다음에 이렇게 깔끔하게 끝을 제거합니다.
수도꼭지를 열고 씻으면 그 부분에 물이 들어가서 곰팡이가 생기기가 아주 쉽습니다.
꼿꼿하고 깔끔해요. 핀을 사용했더니 깔끔하게 떨어졌네요. 이 작품이 허리가 아프다는 것. ㅎㅎ나는 하루 동안 교육을 받을 때, 나는 오늘 저녁에 가야 하는데, 나는 그것을 보지 못했다.
하지만 나는 나무 위에 아이들을 남겨두고 싶지 않아. 그래서 게으른 것 같아요.경산 가족은 다시 일한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얼마나 운이 좋았는지 다행이네요.낮에 교육이 있으면 피곤해서 저녁에 에구에 가는데 이걸 보고 하지 말라고 했어요. 근데 나무에 아이들을 그냥 놔두기가 너무 미안하고 괜히 게을러지는 것 같아서 다시 왔어요. 경산 식구들이 다시 일을 하는데 얼마나 든든할까요? ^^ 대량이 없어서 얼마나 다행이었을까요. ㅎㅎ청매실 절임 레시피는 칼로 자릅니다.
작년에 올린 방법처럼 자두씨에 날이 내려오는 것처럼 자릅니다.
크기가 작으니까 작품이 ㅎㅎ자두의 무게를 측정하고 설탕의 절반을 먼저 넣습니다.
뚜껑을 덮고 상온에 하루 정도 놔뒀다가 어떻게 된 거죠황매실은 매실청에 넣었습니다.
경산의 집은 가급적 발효를 위해 유리 용기를 사용합니다.
열 소독에 좋고 플라스틱보다 안전하기 때문입니다.
매실 장아찌 만드는 법.하루가 지나면 신선한 매실액이 가득 차요. 설탕이 반이 다 녹았어요. 그럼 다음 일을 해야겠네요.매실즙을 1/2 정도 부어줍니다.
요리할 때 쓰기 좋아요. 향이 너무 좋아서 냄새가 안 날 수가 없어요. ^^남은 설탕에 천일염 한 스푼을 넣어 매실에 함께 담았습니다.
소금을 넣으면 단맛이 높아지고 안전한 매실 장아찌 제조법이 됩니다.
매실장아찌 만드는 법설탕을 넣어서 김치냉장고에 보관하시면 됩니다.
설탕을 중간에 잘 저어주시고 3개월 후에 드시면 됩니다.
절임채소 보관이거 작년에 제가 만든 청매실 절임이에요. 색깔이 굉장히 고급스럽죠? 고추장으로만 간을 해도 아주 아삭아삭하고 맛있어서 손님들이 맛있다고 하네요. 당연하죠!
우리 가족도 새콤달콤한 맛을 즐기고 있어요. ^^매실장아찌는 그냥 먹어도 맛있고 흙이 그리워 김치냉장고에 보관하시면 사시사철 드실 수 있습니다.
오늘도 덥다고 들었는데 건강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