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생긴 애들이 우리 집에 왔어요. 지난주에 따다가 냉장고에 보관하고 6일 만에 우리 집에 왔어요. 일주일에 한 번 오는 애들이 옛날 밭에서 자연산 자두를 구해와서 우리 집에 냉장 보관하고 이번에 같이 와서 수확만 한 게 아니었어요.
그 자리를 골라 일반적인 것만 사용했습니다.
용도를 달리해 총 15kg을 만들었습니다.
오늘은 청매화 장아찌가 처음입니다.
이미 노란색으로 조리된 것들이 많이 섞여 있지만, 먹는 데는 문제가 없습니다.
매실청과 설탕은 분리가 안 되는 절대적인 조건이라 잘 안 넣는데 올해는 아내가 보내줘서 샀어요. 농작물 약을 통째로 먹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기에 주시는 음식에 감사하고 환영합니다.
매실 5kg에서 씨앗을 제거하고 남은 양은 3kg 800g입니다.
소금 100g과 절임을 넣어줍니다
유기농 설탕 150g으로 마무리했습니다.
매♡실은 개인적으로 청매실보다 홍매실을 더 자주 사용하는데 설탕 없이는 불가능한 매실청만 만들기에는 매실 효과가 너무 아까워서 세 가지 레시피로 만들었습니다~ 피클이랑 매실 효소 말고 한 가지만 만들고 있는데 시간이 좀 걸리고 3일이면 완성됩니다.
먼저 소금에 절인 국물을 부어줍니다유기당 1kg 500g을 붓고 섞어줍니다(판매량의 50%이하)절인 매실의 공식과 소금을 얼마나 넣었는지를 무시하고 설탕을 최대한 적게 넣었으므로 1:1 공식은 무시합니다.
절인 매실의 공식과 소금을 얼마나 넣었는지를 무시하고 설탕을 최대한 적게 넣었으므로 1:1 공식은 무시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화물의 습기가 나타나기 시작한다.
설탕 물을 소비하고, 설탕만 소비하고, 5년 이상의 효소의 효소는 생리학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경우, 생리학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설탕 구성 요소가 사라질 것이라는 뜻은 아니지만 10년 이상, 10년 이상 미생물에 대한 활성 효소는 마이크로 미생물로부터 생산될 것이다.
2024 매화 이야기~~ 시댁 어르신이 보내주신 못난 산매화로 사온 우리 집 음식 이야기입니다.
#매실 #매실피클 만드는법 #3가지방법 #매실청 #매실효소 #야생매실 #푸른매실 #매실깍두기 #효소 #생리활성물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