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방 헌터 부부의 일본 로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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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w후쿠오카-벳푸-히타 3박4일 여행일정 정리!
01일째
우당탕 렌터카 적응기 벳푸에서 초밥과 여관을 즐기는 후쿠오카 공항 – 후쿠오카 스카이렌터카(제주패스) – 히라오데 튀김 – 야마다 SA(도노역) – 카메쇼쿠루쿠루 스시 – 벳푸 이로하 여관 슈쿠베쓰부 이로하 여관우당탕 렌터카 적응기 벳푸에서 초밥과 여관을 즐기는 후쿠오카 공항 – 후쿠오카 스카이렌터카(제주패스) – 히라오데 튀김 – 야마다 SA(도노역) – 카메쇼쿠루쿠루 스시 – 벳푸 이로하 여관 슈쿠베쓰부 이로하 여관우당탕 렌터카 적응기 벳푸에서 초밥과 여관을 즐기는 후쿠오카 공항 – 후쿠오카 스카이렌터카(제주패스) – 히라오데 튀김 – 야마다 SA(도노역) – 카메쇼쿠루쿠루 스시 – 벳푸 이로하 여관 슈쿠베쓰부 이로하 여관우당탕 렌터카 적응기 벳푸에서 초밥과 여관을 즐기는 후쿠오카 공항 – 후쿠오카 스카이렌터카(제주패스) – 히라오데 튀김 – 야마다 SA(도노역) – 카메쇼쿠루쿠루 스시 – 벳푸 이로하 여관 슈쿠베쓰부 이로하 여관우당탕 렌터카 적응기 벳푸에서 초밥과 여관을 즐기는 후쿠오카 공항 – 후쿠오카 스카이렌터카(제주패스) – 히라오데 튀김 – 야마다 SA(도노역) – 카메쇼쿠루쿠루 스시 – 벳푸 이로하 여관 슈쿠베쓰부 이로하 여관ETC카드 신청 안했는데 고속도로에서 빙글빙글 돌고 계획했던 아프리칸 사파리도 못가고 벳푸에서 술이라도 마신 얘기는 다음 이 시간에…Day 02벳푸를 찌르고 히타를 찌르고 텐진을 찌르고 있는 벳푸 가마도 지옥 온천 – 아프리칸 사파리 – 히타치야에서 우나기동 – 쿤초 양조장에서 전통주 쇼핑 – 텐진키와궁에서 불고기 – 텐진야시로쥬쿠 플라자 호텔 텐진벳푸를 찌르고 히타를 찌르고 텐진을 찌르고 있는 벳푸 가마도 지옥 온천 – 아프리칸 사파리 – 히타치야에서 우나기동 – 쿤초 양조장에서 전통주 쇼핑 – 텐진키와궁에서 불고기 – 텐진야시로쥬쿠 플라자 호텔 텐진벳푸를 찌르고 히타를 찌르고 텐진을 찌르고 있는 벳푸 가마도 지옥 온천 – 아프리칸 사파리 – 히타치야에서 우나기동 – 쿤초 양조장에서 전통주 쇼핑 – 텐진키와궁에서 불고기 – 텐진야시로쥬쿠 플라자 호텔 텐진벳푸를 찌르고 히타를 찌르고 텐진을 찌르고 있는 벳푸 가마도 지옥 온천 – 아프리칸 사파리 – 히타치야에서 우나기동 – 쿤초 양조장에서 전통주 쇼핑 – 텐진키와궁에서 불고기 – 텐진야시로쥬쿠 플라자 호텔 텐진벳푸를 찌르고 히타를 찌르고 텐진을 찌르고 있는 벳푸 가마도 지옥 온천 – 아프리칸 사파리 – 히타치야에서 우나기동 – 쿤초 양조장에서 전통주 쇼핑 – 텐진키와궁에서 불고기 – 텐진야시로쥬쿠 플라자 호텔 텐진아프리칸 사파리에서 눈앞에서 동물을 보고 흥분해서 히타에서 쪽파 덮밥에 맥주를 떠서 후쿠오카에 돌아와서도 안주만 바꾸면서 변함없이 술이라도 떠먹었던 이야기는 다음 시간에…Day 03텐진에서 돈을 써서 뒤집어서 먹는 이와타야 백화점 쇼핑(프라다겟) – 불고기로 스키야키 – 모모치 해안 석양 – 후쿠오카 타워 바깥을 덮다 – 다이마루 백화점 크리스마스 트리 – 덴진 호리탄 초밥 – 돈키호테 쇼핑 – 동네 선술집에서 야키토리 숙소 플라자 호텔 텐진텐진에서 돈을 써서 뒤집어서 먹는 이와타야 백화점 쇼핑(프라다겟) – 불고기로 스키야키 – 모모치 해안 석양 – 후쿠오카 타워 바깥을 덮다 – 다이마루 백화점 크리스마스 트리 – 덴진 호리탄 초밥 – 돈키호테 쇼핑 – 동네 선술집에서 야키토리 숙소 플라자 호텔 텐진텐진에서 돈을 써서 뒤집어서 먹는 이와타야 백화점 쇼핑(프라다겟) – 불고기로 스키야키 – 모모치 해안 석양 – 후쿠오카 타워 바깥을 덮다 – 다이마루 백화점 크리스마스 트리 – 덴진 호리탄 초밥 – 돈키호테 쇼핑 – 동네 선술집에서 야키토리 숙소 플라자 호텔 텐진텐진에서 돈을 써서 뒤집어서 먹는 이와타야 백화점 쇼핑(프라다겟) – 불고기로 스키야키 – 모모치 해안 석양 – 후쿠오카 타워 바깥을 덮다 – 다이마루 백화점 크리스마스 트리 – 덴진 호리탄 초밥 – 돈키호테 쇼핑 – 동네 선술집에서 야키토리 숙소 플라자 호텔 텐진텐진에서 돈을 써서 뒤집어서 먹는 이와타야 백화점 쇼핑(프라다겟) – 불고기로 스키야키 – 모모치 해안 석양 – 후쿠오카 타워 바깥을 덮다 – 다이마루 백화점 크리스마스 트리 – 덴진 호리탄 초밥 – 돈키호테 쇼핑 – 동네 선술집에서 야키토리 숙소 플라자 호텔 텐진백화점에서 쇼핑을 하다가 지쳐서 스키야키를 떠서 초밥을 떠서 돈키호테에서 쇼핑을 하다가 지쳐 초심을 잃지 않으려고 밤 12시까지 술이라도 떠먹었던 이야기는 다음 시간에…Day 04여행의 끝 이란라면 본점 오픈런 무산 – 후쿠오카 공항 마지막 먹방쇼 – 무사히 컴백홈여행의 끝 이란라면 본점 오픈런 무산 – 후쿠오카 공항 마지막 먹방쇼 – 무사히 컴백홈여행의 끝 이란라면 본점 오픈런 무산 – 후쿠오카 공항 마지막 먹방쇼 – 무사히 컴백홈일란라면 먹고 가려고 푹 자고 있는 규루규루 깨워서 20분이나 파워워킹 했는데 웨이팅이 있어서 라면 구경도 못하고 공항에서 아쉬운 마음을 달래기 위해 마지막까지 맥주라도 떠서 마신 이야기는 다음 이 시간에…개같았던거 ETC카드(=하이패스) 신청안한거(첫날 몇시간을 잃었나^^)일란라면 새벽란 실패한거 (규루규루 개머리찌르기) 난 맞을뻔했어.다행이다.
차를 렌트한것(기동력이 받쳐줘서 3박4일로 더 알차게 여행을 할수있었다) 온천의 날이상 기온으로 벳푸가 추웠던것(찬바람을 맞으며 했던 아침온천 잊을수없는) 숙소의 위치를 좋은곳으로 정한것(이 할머니는 이제 틈틈이 낮잠을 자고 놀아야 한다) 프라다가방의 산막 ww (살생각은 없었는데 켜보니 살수 밖에 없는 깨끗함^^)위에 늘어선 “개같았던 두개”빼고는 전부 깡패키요즘 블로그 열심히 하다보니깐 가서 사진도 많이 찍어오긴 했는데 그게 아니라 3박4일 일정으로 천장 가까이^^포스트 20개 정도 나올 것 같다 열심히 완결할 수 있기를 바라며 자세한 후쿠오카 여행기는 다음 이 시간에…요즘 블로그 열심히 하다보니깐 가서 사진도 많이 찍어오긴 했는데 그게 아니라 3박4일 일정으로 천장 가까이^^포스트 20개 정도 나올 것 같다 열심히 완결할 수 있기를 바라며 자세한 후쿠오카 여행기는 다음 이 시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