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간호사 취업 이민] 2024년 새해 첫 인터뷰 #미국 간호사 김 * * 선생님, 영주권을 받고 뉴욕 병원에 취직하다

안녕하세요. (주)이민가이드입니다.

2024년 청룡의 해, (주)이민가이드 첫 인터뷰 주인공 #미국간호사 김 * * 선생님의 미국 영주권 발급 소식을 전합니다!
2024년 1월 11일 목요일에 인터뷰를 했는데 딱 일주일 만에 비자가 발급되었습니다.

온 가족이 비자를 받았고 이제 뉴욕행 비행기 발권만 남았습니다.

온 가족이 부산에서 서울까지 인터뷰 참여를 위해 장거리 이동을 해주셨습니다.

작년 상반기까지는 인터뷰 시간이 보통 오전 8:30분이다 보니 지방에서 인터뷰를 해야 하는 분들은 전날 도착, 대사관 근처에서 1박을 하고 다음날 인터뷰를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습니다.

작년 하반기부터 인터뷰 시간이 오후 12시 30분으로 변경되어 지방 선생님들도 하루 만에 모든 일정을 마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럼 #미국 간호사 김 씨의 인터뷰 내용은 어땠는지 확인해 보겠습니다.

아무리 봐도 주한미국대사관 인터뷰는 합격을 위한 인터뷰인 것 같습니다.

영사에 따라 인터뷰 질문이 상이하나 본인확인 여부, 지문의 날, 순수취업 의도= Employment Intend Upon Admission # 비자스크린 소지 여부, 신체검사 고용주 재고용 확인서 – Job Offer를 확인하면 영주권을 발급해 주는 것 같습니다.

김 선생님의 인터뷰를 보시고 아시겠지만 인터뷰할 때의 질문은 형식적인 질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어려운 단계를 거친 선생님들이라 합격을 전제로 인터뷰를 하시는 것 같습니다.

항상 느끼지만 주한미국대사관 인터뷰는 정말 쉬워요.그동안 긴 여정, (주)이민가이드와 함께해주신 김*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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