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있는 은평구 곱창 맛집 연신내제일호르몬

서울에서 곱창이 맛있기로 유명한 곳이 많은데 그중에서 일부러 찾아오는 은평구 곱창 맛집 연신내가 가장 곱창을 아는 곳입니다!
제일 곱창이 원래 줄 서서 대기하는 걸로 유명한 곳이잖아요.오픈 시간에 맞춰서 갔더니 대기 없이 이용할 수 있었어요.

제일곱창영신내직영점 서울 은평구 연서로29길 20-11 Tel.0507-1426-9792 *영업시간16시~23시55분까지(라스트오더 23시10분) 매주 일요일 휴무일 매장 옆에 주차장도 있습니다.

연신내 곱창의 성지인 가장 곱창 주말에는 친구나 연인과도 함께 가기 좋은 곳입니다.

다양한 부위를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모듬을 주문하면 다양한 음식 비교를 하며 먹는 기쁨도 맛볼 수 있습니다.

오픈시간 맞춰서 가면 우리가 최고냐!
제대로 준비가 되어 있고 바로 식사를 할 수 있어서 시간 선택이 매우 좋았습니다.

테이블이 이렇게 세팅되어 있어서 저녁 시간이 되면 손님이 이른 시간에 들어올 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미리 이렇게 준비해놨어요. 저희가 주문하자 다른 정성들도 속속 들어왔습니다.

메뉴판 보고 뭐 시킬까!
하다가 여러 가지 같이 나오는 메뉴 모듬을 골랐습니다.

아무래도 모듬 주문을 많이 할 것 같아요. 그리고 취향에 따라 곱창이나 대창 양모도 좋네요.은평구의 곱창 맛집, 가장 곱창은 줄을 서기로 유명한 가게인데 왕십리와 방이동, 그래서 부천, 제주도에 이어 이번에 연신내가 새로 생겼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테이블 위에는 해물순두부가 이렇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매운 것이 밥 한 공기를 뚝딱 먹어 치울 수도 있겠네요.그리고 고소한 곱창과 조합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서비스로 나오는 간과 천엽, 요즘 그 비싸다는 대파로 만든 김치가 입맛을 돋우는 역할을 했습니다.

메인 메뉴가 나오기 전에 젓가락이 심심한데 여기는 서비스가 있어서 감사합니다.

쌈장과 특제소스, 할라피뇨, 양배추, 고추, 와사비를 사용하여 더욱 다채롭고 고소한 맛의 대창과 곱창을 드실 수 있습니다.

고추는 매울 것 같은 청양고추 같아서 저는 못 먹었는데 느끼함을 잡아주기에는 최고네요.목이 말라서 맥주도 먼저 주문했어요.추운 겨울에도 차가운 맥주는 항상 OK인데 요즘은 갑자기 따뜻해져서 맥주가 더 먹고 싶어지거든요.간과 천엽이 서비스로 나오는 은평구 곱창 맛집의 대표 메뉴인데 꽤 마음에 들었습니다.

비주얼이 좀 안 예뻐서 안 먹는데 이날은 시도해보니 오~ 좋네요.보글보글 끓고 있는 해물순두부, 이것도 서비스지만 곱창을 먹으면서 서비스가 제대로 나오는 가게입니다.

대창을 먹다가 이 해물순두부 국물을 한 입 떠서 입에 넣으면 입안이 다시 개운해지는 느낌입니다.

영수증 리뷰를 하면 음료가 무료라니, 작은 노력으로 기쁨을 얻을 수 있고 자세하고 친절하게 하는 방법이 있으니 틈틈이 이용해도 되겠네요.주문한 모듬 곱창이 나왔는데, 비주얼도 상당합니다 곱창과 대창은 식감이 다르기 때문에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는 모듬 곱창을 주문했네요.술 한 잔 하실 때 안주로 푸짐한 메뉴네요. 장식이 아름답고 부추 안에 꽂은 이름은 이곳이 어디인지 알려주기 때문에 사진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가장 크고 두툼한 대창은 속이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풍부하며 소스에 찍어 먹으면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배가 됩니다.

그리고 식감이 조금씩 다른 부위를 먹어보면 쫀득쫀득한 것은 쫄깃하고 좋고 부드러운 것은 부드러운 맛에 매력이 폭발합니다.

곱창이나 대창, 양의 머리는 기본적으로 익어서 나오는데 철판으로 좀 더 익힙니다.

그러면 기름이 살짝 빠져서 기름을 제거하고 2차 식빵으로 다시 기름을 제거합니다.

테이블 위에서도 손이 많이 가는데 직원분들이 열심히 해주셔서 저희는 먹는 데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은평구 곱창 맛집에서 곱창이 익으면서 곱창이 자연스럽게 조금씩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소대창의 맛이 부드럽고 고소해서 좋은데 대창은 맥주나 소주와도 아주 잘 어울립니다.

부드러움과 쫄깃함이 조화를 이루는 안주네요.염통을 먼저 소스에 찍어서 파김치랑 먹어보니까 쫀득쫀득한 게 이것도 식감이 너무 좋았어요.저와 달리 해물을 좋아하는 동생은 이번에 곱창을 모듬으로 먹어보니 맛있다고 좋아했습니다.

다른 취향이지만 서로 맞춰보는 것도 좋네요.제일 곱창은 직원분들이 잘 구워주시니까 저희는 먹기만 하면 되니까 서비스 만점이네요.저는 특히 소곱창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냄새가 거의 없고 고소한 맛이 진해서 먹을 때마다 감탄하거든요.곱창 먹는 방법을 잘 알려줬는데 숟가락 위에 곱창과 대창 그리고 야채를 올리고 와사비도 조금 넣으니까 환상적인 맛이 됐어요.숟가락으로 하는 건 정말 신의 한 수네요. 젓가락으로 하면 여러 번 밀리기도 하지만 숟가락은 안정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곱창과 대창을 먹을 때마다 파김치를 올려놓으니까 대파 향과 상큼함이 있고 느끼함이 전혀 없고 술안주로 최고죠.그리고 맥주를 한 모금씩 마시면 입을 헹구는 것으로 여러 가지 맛을 제대로 느낍니다.

곱창을 고소하게 즐기려면 저온에서 오래 구우면 더 맛있다고 하네요.마니아들 사이에서 이미 입소문이 난 은평구의 곱창 맛집, 오늘은 저희도 확인해보겠습니다.

처음 방문할 때 메뉴가 중요한데 오늘은 대부분 성공했어요.숟가락 위에 곱창을 욕심내서 3개나 올려볼게요. 그리고 할라피뇨도 올려놓고 먹어보고 여러 가지 방법으로 먹어보니까 우리의 식사 시간이 훨씬 즐겁네요.나중에 까먹은 양배추랑도 같이 먹어봤어요. 양배추가 달고 아삭아삭해서 곱창이랑도 잘 어울리네요.마지막으로 빼놓을 수 없는 볶음밥은 배가 불러서 하나만 주문했어요. 그랬더니 센스쟁이가 하트를 만들어서 갖고 왔네요.오!
감동!
우리는 술을 많이 마시는 것보다 안주에 중점을 두고 먹습니다.

비가 오고 바람이 불면서 기온이 쌀쌀해지기 때문에 이런 음식들이 몸과 마음을 더 따뜻하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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