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오동동 주점 새로 생긴 분위기 좋은 데이트 장소 이자카야 맛집 영

마산 오동동 주점 새로 생긴 분위기 좋은 데이트 장소 이자카야 맛집 영

오랜만에 마산 창동에 가서 새로 생긴 술집이 있는데 동생이 가보자고 해서 다녀왔어요.이자카야 에이(英)입니다.

오랜만에 마산 창동에 가서 새로 생긴 술집이 있는데 동생이 가보자고 해서 다녀왔어요.이자카야 에이(英)입니다.

매일 17:30 – 02:0000:30 라스트 오더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오동북19길 30 1층전체적으로 블랙톤 인테리어에 바 형식의 마주보는 좌석도 있고 테이블도 있습니다.

새 건물이라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이 좋았어요. :)한쪽 벽면에 붉은 조명의 주류 냉장고가 포인트로 분위기를 살려줍니다.

한쪽 벽면에 붉은 조명의 주류 냉장고가 포인트로 분위기를 살려줍니다.

이자카야답게 다양한 고급 생선회와 튀김, 육류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짬뽕탕, 다양한 사이드 메뉴가 있습니다.

이전 이미지 다음 이미지이전 이미지 다음 이미지제이탁1. 성게+아마에베+이쿠라+아카미+가리비+감태 55,000\(성게,단새우,이쿠라,홍어살,가리비관자) 홋카이도산가리비&새우버터구이(가리비관자) 35,000\,소고기다타키 35,000\ ,생합탕 15,000\ ,하이볼 2잔 14,000\메인이 나오기 전에 나오는 기본 안주가 이렇게 많이 나와도 되나요기본 샐러드도 맛있지만 바나나 브릴레, 프레첼 과자를 더한 포테이토 샐러드, 구운 은행, 가볍게 먹을 수 있는 포테이토칩까지창동, 오동동 주점영의 시그니처 메뉴인 제이탁이 나왔습니다.

비주얼은 정말 예술이잖아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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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타쿠는 화려하다는 일본어로, 성게의 경우 냉동고를 사용하는 곳도 많지만, 영에서는 냉동실을 사용하지 않아서인지 고소하고 매우 맛있었고, 신선도를 위해 밑에 얼음을 가득 깔아놓고 먹을 때까지 시원하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맛집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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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타쿠는 화려하다는 일본어로, 성게의 경우 냉동고를 사용하는 곳도 많지만, 영에서는 냉동실을 사용하지 않아서인지 고소하고 매우 맛있었고, 신선도를 위해 밑에 얼음을 가득 깔아놓고 먹을 때까지 시원하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맛집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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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새우랑 참치도 너무 맛있었는데 연어알이랑 감태에 싸먹으니 정말 너무 맛있더라고요.술이 빠질 수 없죠.하이볼 한잔 시켜볼게요. 새우, 청어알, 감태, 고추냉이 맛있는 것 전부 모아서 더 맛있게 먹어볼게요 :)서비스에서 어묵탕이 나왔습니다.

따끈따끈한 국물에 오뎅도 너무 맛있어서 나오자마자 호라당 먹었어요 두 번째 메뉴인 홋카이도산 가리비&새우 버터구이가 나왔습니다.

아니, 사장님, 여기 양식집이 아닌데 플레이팅 비주얼은 어떻게 하냐 하면 메뉴마다 생화로 장식돼 있고 하이볼의 큰 얼음 속에도 꽃이 있었어요. 이런 세심함♡단맛이 좋은 홋카이도산 가리비 관자와 새우를 특제 양송이 소스와 함께 발사믹 치즈와 함께 뿌려 나오는데, 매우 부드럽지만 탱글탱글한 식감이 매우 맛있었습니다.

생합탕을 많이 먹어서 추가로 주문해 봤는데 이건 무조건 먹어야 해요. 얼큰하고 시원한 국물과 탱글탱글한 조개살이 정말 맛있었어요.국물이 없어질때까지 떠먹었다고 하이볼 한 잔 더 부탁할게요.네 번째 메뉴 소고기 다타키가 나왔습니다.

최상급의 프라임 등급의 냉장 도가네 고기를 토치로 기름지게 한 베스트 메뉴 중 하나라고 합니다.

얇게 썰어서 더 부드럽고 하이볼이랑 먹으니까 정말 잘 어울리는 맛이었어요.양파와 우물우물 ♡현재 매일 저녁 7시 전 고객님께 사이드 메뉴 1개+주류 1병 서비스가 제공된다고 합니다.

언제까지? 사장님이 스톱할 때까지 ^-^창동에서 멀지 않은 오동동에 위치한 선술집 영차에 마산에서 술을 마실 일이 있거나 모임이 있을 때도 또 가보고 싶은 맛집이었습니다.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오동북19길 30 1층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오동북19길 30 1층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오동북19길 30 1층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오동북19길 30 1층